트윗이 표시되는 방식에 관한 도움말

2017년 3월 30일 업데이트됨

타임라인에서 140자 글자수 제한을 초과했거나 잘린 채로 보이는 트윗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서 트위터에서는 140자가 넘는 트윗도 작성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변경 사항을 테스트 중이며, 앞으로는 답글에서 트윗 첫머리에 있는 사용자 아이디는 140자 글자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테스트가 트윗이 표시되는 모습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실제 트윗 내용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이번 변경은 몇 개월 이내에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140자가 넘는 트윗

140자가 넘는 트윗을 보게 된다면, 해당 트윗은 트위터에서의 답글 방식의 변경을 테스트하고 있는 테스트 그룹의 시험 계정에서 작성한 트윗일 수 있습니다.

이번 변경 사항이 적용되면 사용자 아이디가 트윗 텍스트에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아 140자 제한 글자수로 계산되지 않게 됩니다.

잘려서 보이는 트윗

오래된 버전의 iOS 또는 Android용 트위터 앱을 사용 중일 경우, 트윗이 잘려서 보이고 모바일 웹으로 이동하는 URL이 함께 표시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테스트 진행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Android 앱 버전 6.14.0 이하 또는 iOS 앱 버전 6.61 이하 사용자는 이 문제를 겪을 수 있으며, 앱을 업데이트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iOS 앱, Android 앱 업데이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멘션으로 시작하는 트윗

대화의 원래 트윗이 누군가를 멘션하는 경우 내가 해당 글 타래에 남긴 내 트윗에 답글을 달면 트윗 첫머리에 해당 멘션이 표시되고 사용자 아이디 앞에 "."가 표시됩니다. '.'가 포함된 답글은 대화에 참여 중인 사람과 나와 다른 사람을 팔로우하는 사람처럼 관련된 사람에게 표시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전 버전의 iOS 또는 Android용 트위터 앱을 사용하는 경우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최신 버전의 iOS 또는 Android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향상된 대화 표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